반응형
칠월 초하루, 우리는 산책합니다.
하늘빛은 선명하고 공기는 상쾌하고
싱싱한 대지에 뿌리내린 풀과 나무는
저마다의 짙푸른 잎과 꽃을 자랑하죠.
발걸음 경쾌하게 새로운 하루를
향해 힘차게 우리는 땅을 디딥니다.
우리라 함은 이렇습니다.
1. 두 발 가진 동물, 나그네
2. 세 발 가진 동물, 팔봉이
3. 네 벌 가진 동물, 칠봉이
우리는 비해당 동물가족입니다.
무슨생각, 210701
행복충전소 비해당에서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728x90
반응형
'행복충전소 비해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 첫수확 안평자두, 어김없이 비해당에 가져온 고마운 분들 (0) | 2021.07.03 |
---|---|
다들 칠월의 첫날! 점심 맛나게 했죠, 나그네는 이제야 한 끼 때우는데요 (0) | 2021.07.01 |
오늘(210628) 나그네의 저녁밥 겸 단일찬은 이것! (0) | 2021.06.28 |
오늘(210628) 비해당, 나그네의 작은 식물원 (0) | 2021.06.28 |
무학 늦은 저녁밥은...청도 동곡탁주 밥에, 밀양의 미역국이 일찬 그리고 '행복'이란 이름의 양념 (0) | 2021.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