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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마스
알렉산드리아의 탐험가, 신학자, 지리학자.
아비시니아에서 페르시아만, 인도 서해안과 스리랑카를 여행한 뒤, 여행기를 저술하였다. 이 여행기에 대한 논쟁의 결과, 535∼547년 《그리스도교 지지학(地誌學)》을 저술하였다. 그는 이 저서에서 지구는 직사각형의 평면으로 그 중심에 인간이 살고, 위는 하늘, 평면의 둘레는 바다, 그 저쪽에는 아담의 낙원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실트베르거
중세 독일의 기사(騎士), 탐험가.
일찍이 중동지방을 여행하였으며, 1396년 니코폴리스전투에서 포로가 되어 여러 해 동안 바야지드와 티무르의 군대에서 일하는 동안 소아시아 ·이집트 등 각지를 돌아본 견문(見聞)을 기록했다. 1427년 귀국하여 여행기 《여행안내》를 집필하였는데, 이것은 독일어로 씌어진 최초의 중동지방 여행기로서 동양의 진귀한 사정을 서양에 전하는 가교(架橋) 역할을 하였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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