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만, 네덜란드의 탐험가. 항해가

@타스만 네덜란드의 탐험가, 항해가. 1632년 암스테르담의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에 입사하여 이듬해 바타비아(자카르타)로 건너갔다. 1639∼1641년 동인도 총독 A.v.디멘의 명령으로 태평양상의 금은도(金銀島)를 발견하기 위해 항해하여 필리핀 ·대만 ·일본 연안을 돌아서 많은 작은 섬들을 발견하였다. 1642∼1643년 바타비아에서 남하하여 반 디멘스란드(후의 태즈메이니아)와 뉴질랜드섬을 발견하였고, 이어서 뉴기니섬을 발견, 뉴기니섬 서부에서 호주 대륙 북서부 일대에 이르는 대모험을 감행하였으며, 대륙과 남극이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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