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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콩과의 낙엽 덩굴식물. 등이라고도 한다. 야생상태인 것도 있으나 사찰과 집 근처에서 흔히 자란다. 오른쪽으로 감으면서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기수 1회 우상복엽(奇數一回羽狀複葉)이며 13∼19개의 작은잎으로 된다. 작은잎은 난상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이 뾰족하다. 꽃은 5월에 잎과 같이 피고 밑으로 처진 총상꽃차례[總狀花序]에 달리며, 연한 자줏빛이지만 백색도 있다. 꼬투리는 기부로 갈수록 좁아지고 겉에 털이 있으며 9월에 익는다. 꽃말은 ‘환영’이다. 식물학책에는 참등으로 개재되어 있으며 식물학자들은 참등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다.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등(for. alba)이라고 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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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나그네의 전국 구석구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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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의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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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전국 구석구석 여행 muhak 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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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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