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금
국악기 중 사부(絲部)에 속하는 찰현악기
혜금(乂琴)으로 쓰기도 하며 속칭 깡깡이 ·깡깽이라고도한다. 원래 중국에서 당 ·송나라 이후 속악(俗樂)에 쓰이던 것이 한국에는 고려시대에 들어와 향악에 사용되어 왔다. 큰 대의 밑뿌리와 해묵고 마디가 촘촘한 오반죽(烏斑竹)을 재료로 몸통을 만들고 여기에 줄을 두 가닥 연결하였다. 말총으로 만든 활을 안줄과 바깥줄 사이에 넣고 문질러서 소리를 내는데, 울림통과 두 줄을 연결하고 있는 것이 원산(遠山:북쇠)으로 이것의 위치에 따라 음량의 크기가 달라진다. 해금엔 일정한 음자리가 없이 다만 줄을 잡는 손의 위치와 줄을 당기는 강약에 따라 음높이가 정해진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728x90
반응형
'아하! 그렇군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퉁소(국악기 중 죽부(竹部)에 속하는 공명악기), 특경(국악기 중 석부(石部)에 속하는 타악기) (0) | 2021.08.28 |
---|---|
특종(국악기 중 금부(金部)에 속하는 타악기), 편경(국악기 중 석부(石部)에 속하는 유율타악기) (0) | 2021.08.27 |
향피리(국악기 중 죽부(竹部)에 속하는 공명악기), 훈(국악기 중 토부(土部)에 속하는 공명악기) (0) | 2021.08.27 |
최충, 고려의 문신 (0) | 2021.08.26 |
한명회, 조선 전기의 문신 (0) | 2021.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