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17 Page)

달밤말래이의 이맘때 야생화, 진달래

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2021. 3. 16. 06:24

달밤말래이의 야생화 어제(210314) 진달래 달밤말래이의 야생화 오늘(210315) 진달래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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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해당에서 나무 보는 즐거움, 올괴불나무 (0)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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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충전소 비해당의 첫 꽃

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2021. 3. 10. 07:50

행복충전소 비해당의 첫 꽃 오늘도 최저기온이 영하4도 이런 날씨에도 아랑곳하잖고 마침내 봄꽃을 올괴불나무! 괴불나무 인동과의 낙엽활엽 관목. 숲속이나 음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속이 비어 있고, 곱슬거리는 털이 있으며 높이는 5m에 달한다. 잎은 마주나고 난상 타원형 또는 난상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잎길이는 5∼10cm, 나비 4cm 정도이며 잎자루에 선모가 있다. 꽃은 5∼6월에 잎겨드랑이에 피고 작은 꽃대는 길이 2mm 정도로 선모가 있으며 양쪽 소포(小苞)는 합쳐지고 털이 있다. 꽃받침은 길이 3mm 정도이며 5개로 깊게 갈라지고 꽃받침조각은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화관(花冠)은 지름 약 2cm 정도로 향기가 있고, 통부(筒部)는 길이 약 3mm 정도이다. 수술대는 길이 7~10mm이고 꽃밥은 황색이며, 암술대는 길이 10mm 정도이고 암술머리는 황록색이다. 장과(漿果)는 둥글며 9∼10월에 적색으로 익는다. 나무는 관상수로 심고 열매는 식용한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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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피우기 위한 꽃망울의 시련, 오늘(210308) 서리맞은 괴불나무!

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2021. 3. 8. 09:20

꽃을 피우기 위한 꽃망울의 시련 오늘(210308) 서리맞은 괴불나무! 비록 크고 화려하지 않긴 하여도 눈맞추면 반하는 작디작은 예쁜 꽃! 괴불나무 인동과의 낙엽활엽 관목. 숲속이나 음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속이 비어 있고, 곱슬거리는 털이 있으며 높이는 5m에 달한다. 잎은 마주나고 난상 타원형 또는 난상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잎길이는 5∼10cm, 나비 4cm 정도이며 잎자루에 선모가 있다. 꽃은 5∼6월에 잎겨드랑이에 피고 작은 꽃대는 길이 2mm 정도로 선모가 있으며 양쪽 소포(小苞)는 합쳐지고 털이 있다. 꽃받침은 길이 3mm 정도이며 5개로 깊게 갈라지고 꽃받침조각은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화관(花冠)은 지름 약 2cm 정도로 향기가 있고, 통부(筒部)는 길이 약 3mm 정도이다. 수술대는 길이 7~10mm이고 꽃밥은 황색이며, 암술대는 길이 10mm 정도이고 암술머리는 황록색이다. 장과(漿果)는 둥글며 9∼10월에 적색으로 익는다. 나무는 관상수로 심고 열매는 식용한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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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해당에서 나무 보는 즐거움, 올괴불나무

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2021. 3. 2. 16:21

비해당에서 나무 보는 즐거움, 올괴불나무 오늘(210302) 비해당에서 맨먼저 피는 올괴불나무 꽃망울 사시사철 나무에 눈맞추기 자유인의 행복충전소 비해당 괴불나무 인동과의 낙엽활엽 관목. 숲속이나 음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속이 비어 있고, 곱슬거리는 털이 있으며 높이는 5m에 달한다. 잎은 마주나고 난상 타원형 또는 난상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잎길이는 5∼10cm, 나비 4cm 정도이며 잎자루에 선모가 있다. 꽃은 5∼6월에 잎겨드랑이에 피고 작은 꽃대는 길이 2mm 정도로 선모가 있으며 양쪽 소포(小苞)는 합쳐지고 털이 있다. 꽃받침은 길이 3mm 정도이며 5개로 깊게 갈라지고 꽃받침조각은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화관(花冠)은 지름 약 2cm 정도로 향기가 있고, 통부(筒部)는 길이 약 3mm 정도이다. 수술대는 길이 7~10mm이고 꽃밥은 황색이며, 암술대는 길이 10mm 정도이고 암술머리는 황록색이다. 장과(漿果)는 둥글며 9∼10월에 적색으로 익는다. 나무는 관상수로 심고 열매는 식용한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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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을 빨리 알리려, 모습을 드러낸 꽃망울 하나!

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2021. 2. 28. 10:45

진달래 진달래과의 낙엽관목. 참꽃 또는 두견화라고도 한다. 산지의 양지쪽에서 자란다. 높이는 2∼3m이고 작은가지에 비늘조각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상 피침형 또는 도피침형이며,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표면에는 비늘조각이 약간 있고 뒷면에는 비늘조각이 밀생하며 털이 없다. 잎자루는 길이 6∼10 mm이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가지 끝부분의 곁눈에서 1개씩 나오지만 2∼5개가 모여달리기도 한다. 화관은 벌어진 깔때기형이며, 지름은 3∼4.5cm로서 자홍색에서 홍색이고 겉에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10개이며 수술대 밑부분에 털이 있으며 암술은 1개로서 수술보다 훨씬 길다. 열매는 원통형이며 길이 2cm 정도이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꽃은 이른봄에 꽃전을 만들어 먹거나 또는 진달래술(두견주)을 담그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진해 ·조경(調經)의 효능이 있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한다하여 혈압강하제 ·토혈 등에 사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북부 및 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진달래(for. albiflorum)라고 한다. 작은가지와 잎에 털이 있는 것을 털진달래 (var. ciliatum)라고 하며 바닷가와 높은 산에서 흔히 자란다. 털진달래 중에서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털진달래(for. alba)라고 하며 해안 근처에서 간혹 나타난다. 잎이 보다 넓고 넓은 타원형 또는 원형에 가까운 것을 왕진달래(var. latifolium)라고 한다. 바닷가 근처에서 자라는 것 중에서 잎에 윤기가 있고 양면에 사마귀 같은 돌기가 있는 것을 반들진달래(var. maritimum)라고 하며, 열매가 보다 가늘고 긴 것을 한라진달래(var. taquetii)라고 한다. 키가 작고 꽃도 작으며 5개의 수술이 있는 것을 제주진달래(R.saisiuense)라고 하며 한라산 정상 근처에서 자란다. 봄소식을 빨리 알리려, 모습을 드러낸 꽃망울 하나! 무학생각 210228 여기 달밤말래이에서 맨먼저 꽃을 피우는 진달래. 다른 것보다 한 열흘 빠르고요. 그 한 그루에서도 요것이 올해 제일 빠르네요. 사진의 동아는 같은 나무입니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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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의흥에서 코스모스 즐기기 좋은 곳

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2020. 10. 5. 16:53

군위 의흥에서 코스모스 즐기기 좋은 곳 삼국유사의 고장 오늘, 201005 나그네의 군위 구석구석 여행 경북 군위군 의흥면 위천 좌안 수변가 코스모스밭 28번국도 동부로서 이지교 또는 원산교 건너 진입코스모스 국화과의 1년초. 멕시코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흔히 심는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1∼2m로 자란다. 잎은 마주달리고 2회 우상으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선상이다. 꽃은 6∼10월에 피고 두화는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두화는 지름 6cm 정도이고 연분홍색 ·백색 및 홍색 등 매우 다양하다. 설상화는 보통 8개씩이고 끝이 톱니처럼 갈라지며 통상화는 황색이고 열매를 맺는다. 총포편은 2줄이고 각각 8개씩의 총포편으로 되어 있으며 끝이 뾰족하다. 코스모스란 그리스어의 코스모스(kosmos)에서 유래되어 있으며 이 식물로 장식한다는 뜻이다. 이와 비슷하지만 꽃이 황색인 것을 노랑코스모스(C. lutea)라고 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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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머문 이때 이 자리, 코스모스가 좋은 경북의 젖줄 위천변

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2020. 10. 5. 16:43

잠시 머문 이때 이 자리, 하늘거리는 코스모스가 좋은 경북의 젖줄 위천! 좌안 수변의 코스모스밭 나그네의 군위 구석구석여행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오늘, 201005

코스모스 국화과의 1년초. 멕시코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흔히 심는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1∼2m로 자란다. 잎은 마주달리고 2회 우상으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선상이다. 꽃은 6∼10월에 피고 두화는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두화는 지름 6cm 정도이고 연분홍색 ·백색 및 홍색 등 매우 다양하다. 설상화는 보통 8개씩이고 끝이 톱니처럼 갈라지며 통상화는 황색이고 열매를 맺는다. 총포편은 2줄이고 각각 8개씩의 총포편으로 되어 있으며 끝이 뾰족하다. 코스모스란 그리스어의 코스모스(kosmos)에서 유래되어 있으며 이 식물로 장식한다는 뜻이다. 이와 비슷하지만 꽃이 황색인 것을 노랑코스모스(C. lutea)라고 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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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충전소 비해당 오늘(201005), 구절초 구경하세요

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2020. 10. 5. 08:53

행복충전소 비해당 오늘(201005), 구절초 구경하세요 구절초를 좋아하세요? 나는 무척 좋아합니다. 비해당 구절초 구경하세요. 올 가을 구절초, 첫 화면에 담았습니다. 20105, 해 뜰 무렵 구절초 국화과의 다년초. 구일초(九日草)·선모초(仙母草)라고도 한다.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면서 번식한다. 높이는 50cm 정도이다. 뿌리잎과 밑동잎은 1회 우상(羽狀)으로 갈라진다. 두화(頭花)는 9∼11월에 담홍색이나 백색으로 줄기 끝에 한 송이씩 달리며 지름이 4~6cm에 달한다. 총포(總苞) 조각은 긴 타원형으로 갈색이며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생약의 구절초는 줄기와 잎을 말린 것이며, 한방과 민간요법에서는 꽃이 달린 전초(全草)를 치풍 ·부인병 ·위장병에 사용한다. 근연종인 산구절초 ·바위구절초 등도 약재로 쓰고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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