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악
일반적으로 ‘굿’이라고 하는 무속의식(巫俗儀式)에 쓰이는 음악의 총칭.
무속의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로 세계 각처에 이와 유사한 음악이 산재되어 있다. 한국의 무악은 넓은 의미로는 무당의 굿음악, 판수의 독경소리, 걸립패와 초라니패의 고사소리 등이 포함되지만, 좁은 의미로는 무당의 ‘굿’에 쓰이는 음악만을 가리킨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한강을 중심으로 하여 중부 이남지방에서는 세습무(世襲巫)인 ‘단골무당’의 음악을 가리키고, 중부 이북에서는 ‘강신무(降神巫)’의 음악을 가리킨다. 이 무악은 무가가 중심이 되며 여기에 사설의 내용 ·선율(가락)·반주음악 등이 따른다. 그 밖에 무무(巫舞)의 반주음악 및 기타 의식의 반주음악도 무악에 포함된다. 이 무악의 성격은 굿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지만 지방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인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728x90
반응형
'아하! 그렇군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어제, 어민들이 풍어와 어로의 안전을 비는 축제 (0) | 2021.08.16 |
---|---|
범패, 절에서 주로 재(齋)를 올릴 때 부르는 노래 (0) | 2021.08.16 |
종묘제례악, 조선 역대 군왕(君王)의 신위(神位)를 모시는 종묘와 영녕전(永寧殿)의 제향(祭享)에 쓰이는 음악 (0) | 2021.08.16 |
농악, 농촌에서 집단노동이나 명절 때 등에 흥을 돋우기 위해서 연주되는 음악 (0) | 2021.08.16 |
함양박씨족보(咸陽朴氏族譜), 조선후기 문신 박경후가 1694년에 편집하여 간행한 함양박씨의 족보 (0) | 2021.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