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학생각(201118), 빛과 그림자
언젠가 한 번 또는 그 이상
필요했던 이런저런 사물모음
지금 당장은 딱히 쓰임새 없는
그러나 언젠가 필요할 수 있는
그런 것에 빛이 들었고 그로하여
그늘이 생겨 너절한 사물의 조화
빛을 연출하려고 나그네가
외로운 산장 문을 조작했음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728x90
반응형
'이미지에 쓴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한 마디 말에 누군가 행복했음 좋겠다 (0) | 2020.11.21 |
---|---|
이 영화의 명대사, 무학생각(201118) (0) | 2020.11.19 |
이 정도면 잘하지 않는가 (0) | 2020.11.17 |
공기의 질이 아주 나쁜 이곳, 달밤말래이 체육공원(201116) (0) | 2020.11.16 |
한 보름 전과 달라진 이칠봉 (0) | 2020.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