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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잘하지 않는가, 무학생각(201116)
1. 이 정도면 잘하지 않는가
오늘도 비해당에서,
'세상의 모든 음악' 듣습니다.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고요.
본 방송 못 들은 사람은 이튿날,
이른 오전 1시부터 3시까지,
들을 수 있는 '클래식FM'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마음이 머무는 곳'이란,
코너가 있는데 오늘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대로 옮기지 못하는 건 기억용량 때문이고,
내용은 엇비슷하니 이러합니다.
- 거의 모든 사람은 역경이나 불행에 처하면,
"왜? 하필이면 나인가"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그런 어떤 사람에게 어떤 사람이 책을 한 권,
선물했고 거기에 다음과 같은 시가 있었다네요.
"왜? 당신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하는가" -
무학생각, 201116-1
행복충전소 비해당에서
하략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s://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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