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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으로 이름 바꾼 지난날의 임하막걸리
그리고 비 내리는 이 봄 날에 어울리는 술에 대해
소리로 듣는 나그네 생각
1. 안동생막걸리
2. 임하양조장, 안동시 임하면 충효로 3265
3. 비 오는 날에 길따라 마음따라 무작정 나서기
4. 술을 해독하는 효소 '아세트알데 하이드'가
간에서 분비되지 않거나 된다고한들, 다른 사람보다 적어 아예 술을 못 먹는 어떤 남자 이야기도 곁들임
5. 아쉬운 건, 탁주에 어울리는 부침개 만들어줄 누가 없다는 것뿐!
6. 그 외 부족한 것없는 비 내리는 봄 날의 한때
무학생각, 210510
행복충전소 비해당에서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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