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 산야의 나물 산야채,
오늘(210408) 꿩고비
행복충전소비해당에서
꿩고비
고비과의 다년생 양치식물.
산지의 습지에서 자란다. 굵은 뿌리줄기 끝에서 잎이 뭉쳐난다. 잎은 곧게 서고 끝에서는 약간 뒤로 젖혀진다. 영양엽과 생식엽은 어릴 때는 적갈색의 솜털로 덮이지만 나중에는 없어진다. 영양엽은 길이 30∼80cm, 나비 10∼25cm이고 1회 우상복엽(羽狀複葉)으로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약간 좁아지고 우상으로 길게 갈라진다. 작은잎조각은 밀접하고 전체는 적갈색의 선모(腺毛)에 덮여 있다.
포자가 흩어진 포자낭(胞子囊)은 적갈색이며 포막과 환대(環帶)가 없다. 어린 싹은 삶아서 말려 나물로 먹는다. 한국 ·쿠릴(남부)·사할린 ·일본 ·타이완 ·중국 ·아무르 ·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s://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728x90
반응형
'우리 산야의 나물 산야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 산야의 나물 산야채, 오늘(210412) 모싯대 (0) | 2021.04.12 |
|---|---|
| 우리 산야의 나물 산야채, 오늘(210409) 꼭두서니 (0) | 2021.04.10 |
| 우리 산야의 나물 산야채, 오늘(210408) 초롱나물 (0) | 2021.04.08 |
| 겨울눈을 뜬 싸리의 깨알만한 순, 오늘(210405) 달밤말래이 (0) | 2021.04.06 |
| 우리 산야의 나물 산야채(210402), 미나리냉이 (0) | 2021.04.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