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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야의 나물 산야채,
오늘(210412) 모싯대
모시대
쌍덕잎식물 합판화군 초롱꽃과의 다년초.
모싯대라고도 한다. 산지의 다소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높이 40∼100cm이고 뿌리는 도라지 뿌리처럼 굵다. 잎은 어긋나고 밑부분의 것은 잎자루가 길며 난상 심장형 ·난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자줏빛이며 종처럼 생긴 꽃이 엉성한 원추꽃차례[圓錐花序]에 밑을 향하여 달린다. 화관은 길이 2∼3cm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들어 있다.
연한 부분과 뿌리를 식용으로 하고 뿌리를 해독 및 거담제로 사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북동부에 분포한다. 이와 비슷한 종으로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모시대(for.leucantha)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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