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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까치수염
나그네의 야생화 구석구석 여행
까치수영
앵초과의 다년초.
까치수염이라고도 한다. 약간 습한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는 50~100cm로 땅속줄기가 퍼지고 전체에 잔털이 있다.
줄기는 붉은빛이 도는 원기둥 모양이고 가지를 친다. 잎은 어긋나고 선상(線狀) 장타원형이며 길이 6~10cm, 나비 8~15mm이다. 또한 톱니가 없고 차츰 좁아져 밑쪽이 잎자루처럼 되지만 잎자루는 없으며 표면에는 털이 있다.
6~8월에 백색 꽃이 줄기 끝에 꼬리처럼 산형꽃차례를 이루고 5~12개가 핀다. 둥근 삭과는 적갈색으로 익는다. 어린 잎은 식용한다. 한국 전역에 분포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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