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금(210120) 달밤말래이, 껍질이 얇고 달콤새콤한 귤
요런 걸 맛나게 먹습니다.
껍질이 얇고 달콤새콤한 귤.
운동하고 내려가며 누군가
주머니에서 꺼내 주었어요.
처음 보는 그 마음이 고맙죠.
다음에는 여기 지킴이 처지에
그들이 오면 뭔가 대접할래요.
무학생각, 210120
달밤말래이에서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728x90
반응형
'이미지에 쓴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막걸리를 좋아하세요? (0) | 2021.02.01 |
|---|---|
| 지금(210120) 세상의 모든 음악에서, 듣는 이미자 원곡의 ' 동백 아가씨' (0) | 2021.01.20 |
| 이게 뭘까요? (0) | 2021.01.17 |
| 오늘(210114) 세상의 모든 음악, 서른 즈음의 눈물 (0) | 2021.01.14 |
| 잠시 머문 이때 이 자리, 예천군 풍양면 영풍로 (0) | 2021.01.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