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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210712 오후 11:28)
비해당에서 듣는 우리 가요
이 밤은 클래식보다 이 노래
(이 곡 이전에 들은 노래와
이후에 들을 노래는 윈앰프)
01. 권윤경 - 어느 날의 로맨스
02. 권윤경 - 여인의 눈물
03. 김연숙 - 갯바위
04. 김연숙 - 그리움만 쌓이네
05. 김연숙 - 숨어 우는 바람 소리
06. 김연숙 - 초연
07. 김종찬 - 당신도 울고 있네요
08. 김종찬 - 사랑이 저만치 가네
09. 노사연 - 사랑
10. 노사연 - 아무라도
11. 문주란 - 그때 그 자리
12. 노사연 - 이 마음 다시 여기에
13. 노사연 - 찬비
14. 박인수 -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보았나요
15. 노사연 - 난 널 잊어야할까봐
03. 갯바위, 그나마 행복한 노래
14. 이 노래는 행과 불행에 무소속
00. 나머지는 왠지 가라앉는 노래
즉흥적으로 선곡한 대로라면?
지금의 나그네 생각과 마음이.
13. ?
제일 좋다, 물론 이 한밤에만.
오늘 밤 여기에 별이 좋은데요.
그래서 선곡한 박인수 순서네요.
□ 당신은 저 별을 보고 울어 보셨나요?
하루가 바뀌어 지금 오전 12:08
도무지 잠이 오지 않고 이제 마지막입니다.
□ 마지막? 잘 골랐네요. 오늘 택한 우리 가요
중 최고!
마지막이란 건 없죠?
윈앰프는 반복 재생이 되죠.
처음부터 다시 듣습니다.
이래도 시간은 흐른다.
지금 오전 1:35
그래도 잠은 안 온다.
몸뚱이는, ' 이제 그만 자자!' 보채지만
생각과 마음은, '그게 아니라 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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