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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갱빌
프랑스의 항해자, 군인.
1756년 몽칼름 후작의 부관으로 해군에 들어갔으며, 1764년 혼자의 힘으로 포클랜드섬에 식민지를 건설하였다. 1766년 12월 세계일주를 시작하여, 마젤란 해협을 거쳐 남태평양으로 들어가 타히티 ·사모아 ·뉴헤브리디스제도 등을 역방(歷訪)하고, 1769년 3월 귀국하였다. 그 기록은 《세계주항기(周航記)》(1771)로 출판되었다. 그 뒤 미국 독립전쟁에 참가하였고, 1790년 브레스트의 함대사령관에 취임하였다. 나폴레옹 1세로부터 원로원 의원과 백작에 임명되었다. 솔로몬 제도의 부건빌섬, 뉴헤브리디스제도의 부건빌해협 등은 그의 이름을 딴 것이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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