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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전 그러니까 나이
앞이 일 자였을 때 그 당시
작은 유리병에 적은 용량의
이상한 술이 팔리고 있었죠.
지금 이게 맛이 그때와 엇비슷
여기 세 가지가 들어갔는 데요.
양 순서대로 우유, 커피, 약술
그리고 지금 칠월 나흐레 오전
두 시 반으로 세차게 내리붓던
장맛비 소리가 그친 밤입니다.
무학생각, 210704
비해당에서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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