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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날개는 끝없다.
기껏 중국인과 한국인!
그들이 상상한 용이란,
존재를 두고 말입니다.
이제 무대를 고대인도,
거기에 우리 가봅시다.
그들은 용만 잡아먹는,
신비한 존재 만들었죠.
유럽인들도 상상했죠.
그들의 드레곤은 우리,
동양의 용과 사뭇 다르죠.
중국과 한국인이 상상한,
용은 날개가 없는 반면...
유럽인의 드레곤에는,
날개가 있는게 다르죠.
고대 인도인이 상상해낸,
용을 먹이로 잡아먹는 그!
신비한 존재를 믿는 나그네.
'어떠한 어려움에 빠져있어도
구원해 주시는 아무개 신이여!'
이때 나그네의 아무개 신이,
"가루라!'란 걸 알려 드립니다.
고대인도인이 창조한 상상의 존재!
그 신도 날개를 가졌고 형상은 ???
초대형 '독수리같다"고 생각합니다.
인도신화의 주신은 ' 인드라'이고요.
나그네를 구원하는 건 주신 아니며,
용을 밥으러 먹는 '가루라'이랍니다.
이래서 고대 중국인과 한국인,
그들에 비해 인도인의 끝없는..
상상의 세계가 그저 놀랍습니다.
1. 유럽인이 드레곤 상상할 때,
어쩌면 인도인을 빼겼을 거고요.
(조심스러운 무학 생각)
무학생각, 210527의 2
비해당에서.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s://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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