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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을 같이 말해도 약사의 귀마다 다르다.
그들은 저마다의 판단에 약을 권하기 마련!
꽤 여러 날이 된 같은데 속이 아주 불편했다.
심할 때는 숨이 막히는 것같은 느낌이었고,
스스로 안되기에 몇 약국을 찾아가 말했다.
여러 약사가 처방한 약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중 맨나중에 찾은 약사의 약이 도움이 됐다.
지퍼팩에 드링크와 알약이 든 포가 셋이었고,
하루 세 번 복용하라는 노약사의 설명이었다.
'이틀치 먹고 도움이 되면 다시 사러 오세요.'
⊙ 불편한 속을 속시원하게 도움 준 약사에 감사하다!
지금 그 약국을 찾아가는 길이다.
오늘(210601) 예천 풍양에서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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