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마을에서 인 마구잡이 생각

1. 정확히는 모르나 내가 산불감시하며 안평면사무소에서 급여 받으면서 사대보험 중 매월 낸 고용보험은 불과 몇만 원! 오늘 안동고용센터 방문해 1차 실업급여 수령 최초 8일치가 48만 하고도 몇백 원. 내 조국 대한민국이 고마우면서 한편으로 미안타. 낸 보험료 몇백 배 챙기는 놈 같아서 말야! 전세계가 코로나19시대에 살고 내 나라도 그에서 벗어날 수 없는 터! 따라서 나라 살림돌이 거들나 이미 몇차례 한은에서 돈을 찍어낸 걸로 앎에 더하다. 내 조국이 점점 가난한 국민을 위해 복지에 최선을 다하는 것같아 한없이 기쁘다. 이때 역으로 이 국가와 정부 체제에 불만을 가진 자 또는 계층이 있단 거도 모르는 바 아니다. 그들이 생각을 바꾸어 많이 벌었으로 많이 세금 내어 가난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한민족이 만든 조국의 무궁함을 손꼽아 빌어본다. 무학생각, 210531 경북 예천 회룡포마을에서 여기 막걸리 한 잔 하며 햇빛이 시들해질 무렵에 하략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s://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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