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성씨'에 해당되는 글 90건

  1. 2021.01.24 한국의 성씨, 강(康)
  2. 2021.01.24 한국의 성씨, 공(孔)
  3. 2021.01.23 한국의 성씨, 민(閔)
  4. 2021.01.23 한국의 성씨, 전(田)
  5. 2021.01.22 한국의 성씨, 임(任) 1
  6. 2021.01.21 한국의 성씨, 구(具)
  7. 2021.01.21 한국의 성씨, 우(禹)
  8. 2021.01.21 한국의 성씨, 주(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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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성씨. 본관은 신천(信川)·곡산(谷山)·재령(載寧)·충주(忠州)·임실(任實)·용인(龍仁)·강령(康翎) 등 10본이 전하고 있으나 신천 ·곡산 ·재령 강씨가 대종이며, 오늘날 이들 3본 이외의 강씨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득성조(得姓祖) 숙(叔)은 주(周)나라 왕족으로, 198년 기자(箕子)와 함께 평양에 들어와 기자의 중신(重臣)이 되었다고 하며, 시조 호경(虎景)은 고려 태조 왕건의 외(外) 6대조이고, 그의 4대손 보육(寶育)은 왕건의 외고조부로서 왕덕대왕(王德大王)으로 추존된 인물이다. 그러나 강씨의 실질적인 시조라고 할 중시조(中始祖:1세)는 충렬공(忠烈公) 지연(之淵)으로 그는 몽골 침입 때 고려 고종(高宗)을 따라간 호종공신(扈從功臣)이며 신성부원군(信城府院君:신성은 신천의 옛 이름)에 봉해짐으로써 이때부터 신천을 본관으로 삼게 되었다. 오늘날 모든 강씨는 지연의 후손으로, 곡산강씨의 중조(中祖) 상산백(象山伯) 서(庶)는 6세이며, 재령강씨의 중조 안릉군(安陵君) 득룡(得龍)은 8세로서 조선 태조의 계비(繼妃) 신덕왕후(神德王后)는 그의 친누이동생이다. 득룡은 고려 공민왕 때 삼사우사(三司右使)를 지내다가,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개국되자 불사이군(不事二君)을 결심, 관악산에 들어가 암자에 살면서 매일같이 산에 올라 개성(開城)을 향해 통곡하였는데, 이곳이 연주대(戀主臺)와 연주암으로 전해지고 있다. 태조는 그를 안릉부원군(安陵府院君:안릉은 재령의 옛 이름)에 봉하여 안정공(安靖公)이란 시호를 내렸고, 그의 후손은 재령에 관적(貫籍)하였다. 제주강씨의 이른바 입도시조(入島始祖)인 영(永)은 신덕왕후의 사촌오라버니로, 전라감사를 지내다가 왕자의 난 때 제주도로 피신, 그곳에서 여생을 마쳐 오늘날 제주강씨들은 모두 영의 후손이 된다. 1930년도 국세조사 당시 강씨의 분포상황을 보면 총 1만 5428가구 중 절반 이상인 9,600여 가구가 평남 ·평북과 황해도 일대에 밀집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60년도 조사에서는 8,500가구에 4만 7266명으로 성별순위가 258성 중 제55위였으며, 그 가운데 절반이 넘는 4,000여 가구가 제주도에 집중해 있었고, 85년도 조사에서는 1만 6763가구로 전국 가구 구성비 0.1 %로서 274성 중 제58위였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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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성씨. 본관은 곡부(曲阜) 단본이다. 시조는 중국의 공자(孔子:丘)이며, 1351년(충정왕 3) 53대손 소(紹)가 원(元)나라의 한림학사(翰林學士)로서, 공민왕과 결혼한 노국대장공주(魯國大長公主)를 배종하여 고려에 왔다가 귀화,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가 되고 회원군(檜原君)에 봉해져 창원(昌原)을 식읍으로 받아, 한국 공씨의 중시조(中始祖)가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한국의 창원을 본관으로 같이 할 수 없다 하여, 1794년(정조 18) 공자의 고향인 곡부를 본관으로 하사받아 곡부공씨가 되었다. 대표적 인물로는, 평장사 ·육위(六衛)대장을 지낸 탕(帑:소의 아들), 조선시대 한성부윤(漢城府尹) 등을 지낸 부(俯), 고려시대 평장사를 지내고 조선시대 벼슬을 마다하여 절개를 지킨 은(際:부의 아우), 조선 중종 때 강직한 문신으로 대사헌 ·경기감사 등을 지낸 서린(瑞麟:소의 10대손) 등이 있다. 조선시대 문과급제자는 8명이다. 1930년 국세조사에서는 700여 가구로서 주로 경남 ·전남 ·경기 ·충북 ·경북 순으로 집단거주하였고, 1960년 조사에서는 4만 4617명으로 성별 순위가 258성 중 제57위, 1985년 조사에서는 1만 7207가구로 전국가구구성비 0.2 %, 274성 중 제56위였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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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성씨 본관은 여흥(驪興) 단본이다. 문헌에는 여흥 외에 황려(黃驪)·영주(榮州) 등이 전하지만, 황려는 여흥의 고호(古號)이고, 영주민씨는 여흥민씨의 지파(支派)로서 근세에 여흥으로 합보(合譜)되었다. 시조는 여흥민씨 족보상 고려시대 상의봉어(尙衣奉御)를 지낸 민칭도(閔稱道)이며, 그 내력은 분명하지 않다. 여흥민씨 세계(世系)를 대별하면 문인공(文仁公:閔漬)파와 문순공(文順公:閔釣)파로나누어지며, 이 밖에 민세영(閔世榮)을 중시조로 하는 파와 수개의 별파(別派)가 있다. 민씨는 한말 세도가문으로 널리 알려졌으나, 역사상 3차에 걸쳐 크게 위세를 떨쳤다. 첫번째는 고려 말기~조선 초기, 두번째는 조선 숙종~영조, 세번째는 한말 고종 때이다. 고려 말기의 대표적 인물은 영모(令謨)·식(湜)·공규(公珪)·지(漬)·상정(祥正), 종유(宗儒)·적(釣)·은평(恩平)·유(愉) 등이다. 조선 개국과 더불어 개국공신 여익(汝翼)이 대사헌 ·호조판서에 오르고, 제(霽)가 좌의정, 개(開)가 대사헌, 불탐(不貪)이 청백리에 올랐다. 1410년(태종 10) 무구(無咎)의 옥사가 일어나 그 기세는 잠시 주춤하나, 문인공파에서 효증(孝曾)이 찬성에 오르고, 몽룡(夢龍)이 우의정까지 올랐다가 인조반정 뒤에 삭탈관직되었다. 또 형남(馨男)이 우찬성, 성휘(聖徽)가 호조판서를 지냈다. 문순공파에서는 기(箕)가 선조 때 우의정을 지냈고, 순(純)은 학자로 유명하며, 인백(仁伯)은 인조 때 호조판서를 지냈다. 문순공파의 주측인 입암파(立巖派)의 파조 제인(齊仁)은 명종 때 소윤(小尹) 일파에게 죽었다. ‘수사옥(粹史獄)’의 주인공 수는 제인의 손자이며, 숙종 이후 10대에 걸쳐 크게 세력을 떨친 ‘삼방파(三房派)’의 파조 광훈(光勳)은 수의 6대손이다. 삼방파는 민광훈의 세 아들 시중(蓍重)·정중(鼎重)·유중(維重)의 후손 일문을 가리키는 말이다. 정중은 인조 때 문과에 장원, 숙종 때 좌의정에 올랐고, 그의 아들 진장(鎭長)도 문과에 장원, 숙종 때 우의정에 올라 부자가 정승을 지냈으며, 광훈도 인조 때 문과에 장원 급제하여 삼세문장(三世文壯)으로 이름을 떨쳤다. 유중은 노론(老論)의 중진이며, 그의 아들 진원(鎭遠)은 영조 때 좌의정을 지냈는데, 한말의 민씨 세도는 삼방파 중에서도 유중의 여양파(驪陽派)를 주축으로 이루어졌다. 1680년(숙종 6) 인경왕후(仁敬王后)가 후사없이 죽자, 이듬해 유중의 딸이 계비로 인현왕후(仁顯王后)가 되었는데, 인현왕후는 남인(南人:濁南)과 서인(西人:老論) 사이의 당쟁 속에서 한때 폐위되었다. 같은 여흥민씨이면서도 삼방파의 시중 ·정중 ·유중 ·진원은 노론의 영수, 세영파의 희(熙)·암(耉)은 남인의 영수로서 싸움을 벌였다. 74년(현종 15) 서인을 누르고 득세한 남인은 청남(淸南)·탁남(濁南)으로 갈렸고, 80년 남인이 물러나고 서인이 집권하였다. 3년 뒤 서인은 노론 ·소론으로 분당되었으며, 노론의 우세가 지속되어 노론에 속한 삼방파에서 현관(顯官)이 많이 나와 숙종 이후 상신(相臣) 7명, 묘정배향(廟庭配享) 6명, 판서급 이상 32명을 포함하여 당상관 이상을 50여 명 배출하였다. 1866년(고종 3) 치록(致祿)의 딸이 고종비, 즉 명성황후(明成皇后)가 되고, 10년간 집정한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이 하야하여 고종이 친정하게 되면서 민씨의 세도정치는 시작되었다. 민씨의 세도정치는 고종 32년 민비가 시해됨으로써 막을 내렸지만, 민씨 세도는 삼방파의 치(致)·호(鎬)·영(泳)·식(植)자 돌림의 4대를 주축으로 이루어졌다. 충정공 영환(泳煥)은 고종의 외조부 치구(致久)의 손자이고, 병조 ·이조판서를 지낸 겸호(謙鎬)의 아들이다. 그는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조약의 파기를 상소하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자결하였다. 민씨의 인물들은 대개 민비의 책립 전후에 문과에 급제하여 10년 미만의 단기간에 병조 ·이조판서 등의 핵심요직을 역임하였다. 여흥민씨는 조선시대 총 244명의 문과급제자를 배출하였다. 인구는 역사적 위세에 비해 적은 편으로, 1960년도 국세조사에는 1만 5467가구에 인구 8만 7262명으로 성별순위는 258성 중 46위였고, 1985년도 조사에서는 3만 3706가구로 전국가구 구성비 0.35%, 순위는 274성 중 제46위였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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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씨. 본관은 담양(潭陽)·태산(泰山:泰仁)·영광(靈光) 외에도 연안(延安)·남양(南陽)·안주(安州)·하음(河陰:江華)·진원(珍原)·우봉(牛峰)·정산(定山) 등이 문헌상에 전하고 있으나 이 중 담양전씨가 대종으로서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담양전씨세보》에 의하면 시조 전득시(田得時)는 고려 의종 때 문과에 급제, 벼슬이 좌복야(左僕射)·참지정사(參知政事)에 이르렀으며 담양군(潭陽君)에 봉해졌다고 한다. 그의 후손은 6세(世)까지 독자로 내려오다가 7세에 이르러 녹생(祿生)·귀생(貴生)·조생(祖生)의 3형제가 태어났는데 이들이 ‘삼은전선생(三隱田先生)’이다. 이들의 후손에서 많은 인물이 나왔는데, 대표적 인물은 문장가인 우(愚)이다. 이 밖에 조선 선조 때 효행이 뛰어났던 유추(有秋)는 녹생의 10대손이며 영조 때 삼도통제사(三道統制使)를 지내면서 해골선(海방船)·독륜차(獨輪車) 등의 병선(兵船)과 병차(兵車)를 제작한 운상(雲祥)은 조생의 후손이다. 특히 운상은 이른바 7 수사(水使)·8 병사(兵使)·10 부사(府使)가 속출된 담양전씨 중의 중흥지조(中興之祖)로서 결성수파(結城首派)로 불린다. 중종 때 우치(禹治)는 송도(松都)에 살면서 도술가(道術家)로서 알려진 사람이다. 이 밖에 계유정난(癸酉靖難) 때 수양대군을 도와 좌익공신에 녹훈된 균(均), 인조 때 정묘호란에 의병장으로 전공을 세우고 판관(判官)이 된 세록(世祿), 조선 후기의 성리학자인 병순(秉淳), 190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친일(親日) 미국인 스티븐스(조선통감부의 외교고문)를 암살하려 했던 명운(明雲) 등이 있다. 담양전씨 외의 인물로 고려 목종 때 태학박사로서 탐라(耽羅)의 지형도를 그려 바친 공지(供之:영광), 희종 때 명신 원균(元均:태산), 조선 성종∼중종 때의 청렴강직한 무신 임(霖:남양), 임진왜란 때 전공을 세운 견룡(見龍:우봉), 인조 때 보령(保寧)현감으로 선정을 베풀어 면여옥(面如玉)·심여옥(心如玉)·시여옥(詩如玉)의 ‘삼옥태수(三玉太守)’라는 칭호를 들은 벽(闢:남원), 헌종 때 산수화가 기(琦:개성) 등이 있다. 조선시대 총 27명의 문과 급제자를 배출했으며, 1975년도 국세조사에서는 2만 2421가구, 전국 가구구성비 0.3 %로 249성 중 제44위였고, 1985년도 조사에서는 3만 5129가구에 인구 14만 6662명으로 성별순위가 274성 중 제45위였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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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성씨. 본관은 풍천(豊川)·장흥(長興)·곡성(谷城)·과천(果川)·아선(牙善)·회덕(懷德)·진주(晉州)·함풍(咸豊) 등이 전해지나 그 중 풍천임씨와 장흥임씨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풍천임씨의 시조 온(溫)은 본디 중국 소홍부(紹興府) 자계현(慈溪縣) 사람으로 고려 충렬왕 때 그의 5대손 주(澍)가 제국대장공주(齊國大長公主)를 따라 고려에 들어와 풍천에 사적(賜籍)된 것으로 전해진다. 임씨는 중국 황제의 12명 아들 가운데 맏아들의 성으로 동양에서도 가장 오래된 성씨이다. 그러나 임씨의 중국인설은 와전(訛傳)이라는 주장이 유력하다. 임씨는 조선시대에 170명의 문과 급제자를 배출하였다. 1960년도 국세조사에서는 1만 6200가구에 인구 9만 2414명으로 성별 순위는 258성 중 제42위였고, 1985년도 조사에서는 가구수 3만 4669가구, 전국 가구구성비 0.4 %로 274성 중 제44위였다. 【풍천임씨】 임주의 아들대에서 충숙왕 때 삼사판사(三司判事) 자송(子松)과 민부전서(民部典書) 자순(子順)의 두 갈래로 크게 나뉜다. 자송의 5대손으로 세종 때 우찬성 원준(元濬)은 세종∼성종대의 총신이며 학자였는데 아들 사홍(士洪)이 중종반정으로 치죄되면서 관작이 추탈되었다. 사홍은 아들 광재(光載)가 예종의 사위, 숭재(崇載)가 성종의 사위가 되면서 정권의 중추에 등장하여 권신 유자광(柳子光)과 함께 조정의 기강을 어지럽히고 갑자사화(甲子士禍)를 일으키게 하여 중종반정 때 피살되었다. 또 숭재의 아우 희재(熙載)는 성종 때 직제학을 지냈는데 아버지, 형과는 달리 연산군을 비방하여 갑자사화 때 화를 입었다. 그 뒤 자송의 7대손으로 명종 때 한성판윤 ·제학을 지낸 열(說)의 후손과 자순의 6대손으로 중종 때 한성판윤 ·공조판서를 역임한 유겸(由謙)과 감찰 유손(由遜) 형제의 후손이 번창하여 풍천임씨의 2대 인맥을 이룬다. 열의 후손에서는 고종 때 우의정 백경(百經), 학자 성주(聖周), 선조 때 이조판서를 지낸 국로(國老), 현종 때 병조참판이며 명신으로 이름난 유후(有後)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유겸의 후손에서는 중종 때 예조참판 추(樞), 역시 중종 때 병조 ·예조 판서 권(權)과 추의 아들로 명종 때 호조판서를 지내고 청백리에 녹선된 호신(虎臣), 형조참의를 지내고 역시 청백리에 오른 보신(輔臣) 등이 대를 이어 청직(淸直)으로 유명하였다. 유손의 후손에서는 남원부사 현(鉉), 숙종 때 형조참판 홍망(弘望), 정조 때의 학자 태춘(泰春), 헌종 때 형조판서 성고(聖皐), 고종 때 훈련대장 태영(泰瑛), 철종 때 성리학의 대가 헌회(憲晦) 등이 나왔다. 사명당(泗溟堂) 유정(惟政:松雲大師)도 풍천임씨이며, 그는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고 1604년 일본에 건너가 전란중 포로가 된 3,500명의 조선인을 구출해오기도 하였다. 【장흥임씨】 시조는 숙종 때 문하시랑평장사 임의(任懿)로서 주로 고려 후기에 대대로 명신을 배출하여 세력을 떨쳤고, 조선 개국 후에는 거의 정계에 나가지 않았다. 의의 아들 원후(元厚)는 인종비(仁宗妃) 공예왕후(恭睿王后)의 아버지로 의종 때 문하시중을 지냈으며, 그의 아들 극정(克正)·유(濡:초명 克仁)·극충(克忠)·부(溥), 그리고 유의 아들 경순(景恂)·경숙(景肅)·경겸(景謙) 등이 고려시대에서 정3품 이상의 벼슬을 지내고 학자와 명신(名臣)으로 유명하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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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성씨. 본관은 문헌상 32본으로 나타나 있으나 능성(綾城)·창원(昌原)의 2본을 제외한 나머지는 자세하지 않다. 1960년도 국세조사에서는 총 1만 6704가구, 인구 9만 6482명으로, 성별 인구순위는 258성 중 제38위였으며, 그 중 약 45 %가 영남에, 20 %가 서울 ·경기 지방에 살고 있었다. 85년도 조사에서는 3만 7563가구, 인구 15만 7526명으로 순위는 274성 중 제40위였다. 능성구씨의 분포를 보면, 도원수파(都元帥派)는 광주(廣州)를 중심한 서울 ·경기 일원, 판안동파(判安東派)와 판사파(判事派)는 당진(唐津)을 중심으로 한 충청도 일원, 좌정승파(左政丞派)는 영남 일원, 낭장파(郞將派)는 충남 서천(舒川)·보령(保寧)지방, 시랑중파(侍郞中派)는 전남 화순(和順)지방, 문천군사파(文川郡事派)는 전북 일대에 밀집해 있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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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성씨(姓氏). 본관은 단양(丹陽)·예안(禮安)·영천(榮川)·강주(剛州:永川의 별호)·목천(木川) 등 5본이 전하나, 모두가 단양우씨의 분파로서 오늘날 단양우씨 외에는 찾아 볼 수 없다. 시조는 고려시대 호장(戶長) 현(玄)이며, 그의 9대손 혹은 10대손에서 크게 10파로 갈라진다. 대제학공파(大提學公派:洪壽)·예안군파(禮安君派:洪富)·안정공파(安靖公派:洪康)·집의공파(執義公派:洪得)·판서공파(判書公派:洪命) 등 5파는 고려 말 정승 현보(玄寶)의 아들형제다. 이 밖에 참의공파(參議公派:元光)·봉상정공파(奉常正公派:元明)·문강공파(文康公派:國珍)·정평공파(靖平公派:仁烈)·문숙공파(文肅公派:希烈) 등이 있다. 그 중 현보의 아들 5형제파가 특히 번창하여 단양우씨 인구 약 80 %를 차지하며, 파벌로는 예안군파 ·안정공파가 대파이다. 단양우씨는 고려 충렬왕 때 시조 현의 5대손인 시중(侍中) 중대(仲大)의 아들 천규(天珪)·천계(天啓)·천석(天錫)·천우(天佑)·천성(天成) 5형제가 모두 등과하여 중앙정계에 두각을 나타내었다. 천규의 아들 탁(倬)은 고려 말의 거유(巨儒)로서, 역학(易學)을 개척한 대학자이다. 또 천규의 장손 현보는 고려 말의 명신이며, 조선 개국 뒤 청백리에 녹선되었는데, 탁의 숙부 천석의 손자인 길생(吉生)의 아들로 길생이 탁에게 출계(出系)하였다. 현보의 아들 홍수 ·홍부 ·홍강 ·홍득 ·홍명 5형제가 모두 고려시대에 등과, 벼슬에 올랐으나 조선 개국 뒤 고려 부흥을 꾀하다가 홍수 ·용득 ·홍명은 죽음을 당하였다. 그러나 홍부는 1400년(정종 2) 제2차 왕자의 난에서 방원(芳遠:太宗)을 도운 공으로 태종 때 정난원종공신에 올랐으며, 홍강은 한성부윤 ·강원도관찰사 등을 지냈다. 홍수의 아들 성범(成範:공양왕의 부마)은 조선 개국 때 죽음을 당했으나, 아우 승범(承範)은 황해도관찰사를 거쳐 병조참판을 지냈다. 승범의 8세손 상중(尙仲)은 인조반정의 정사원종공신으로, 병자호란 때 전주영장(全州營長)으로 삭녕(朔寧)싸움에서 전사하였다. 홍부의 증손으로 세조 때 좌리공신이 된 공(貢), 그의 아들이며 연산군 때 ‘죽림 7현(竹林七賢)’의 한 사람인 선언(善言), 중종 때 무신으로 병조판서를 지내고 명종 때 위사원종공신에 오른 맹선(孟善), 영조 때 이인좌(李麟佐)의 난을 평정한 하형(夏亨) 등이 있다. 선조 때 동인(東人)이 남인 ·북인으로 분파하면서 남인의 영수가 된 성전(性傳)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고 대사성(大司成)에 올랐다. 한편 희열(希烈)은 세종 때 호조판서를 지냈는데, 특히 관개(灌漑)에 식견이 높았다. 또 숙종 때 성리학자이며 사헌부감찰 ·연천현감을 지낸 세일(世一), 한말의 경사가(經史家) 성규(成圭) 등이 있다. 근세 인물로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관서일대에서 활약한 의병장 동선(東鮮), 독립운동 때 공을 세운 재룡(在龍), 안중근(安重根)과 함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암살을 모의한 덕순(德淳) 등이 있다. 단양우씨는 조선에서 33명의 문과급제자를 배출하였다. 1960년도 국세조사에서는 1만 6704가구에 인구 9만 4863명으로서 성별순위는 258성 중 제40위이고, 1985년도 조사에서는 인구 15만 5456명, 전국인구구성비의 0.4 %로 274성 중 제41위였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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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성씨. 본관은 신안(新安:중국)과 나주(羅州) 외에 능성(陵城)·웅천(熊川)·공주(公州)·전주(全州) 등이 전하나, 모두 신안주씨의 분파로서 오늘날 신안주씨의 계보상으로는 능성파 ·웅천파 ·전주파로 분류되고 있다. 신안주씨의 시조 주잠(朱潛)은 원래 송(宋)나라 신안현(新安縣) 사람으로, 유명한 주문공(朱文公) 희(熹:朱子)의 증손이다. 잠은 아들을 데리고 섭공제(葉公濟)·조창(趙昶)·진조순(陳祖舜) 등과 함께 바다를 건너 고려 고종 때에 망명해 와서 나주에 자리잡고 살았다. 훗날 원(元)나라에서 송나라의 유민 다수가 고려로 달아난 사실을 알고 그들을 압송할 것을 고려에 요구해 오자 잠은 이름을 적덕(積德)이라 고치고 능성(전남 화순군 능주면) 고정리(考亭里)에 숨어 살게 되었는데, 이것이 능성주씨의 연원이 되었다. 그의 아들 여경(餘慶)이 고종 때 은사과(恩賜科)에 올랐고, 여경의 아들 열(悅)이 또 문과에 올랐다. 열은 벼슬이 한림학사 ·판도판서에 이르렀고, 충렬왕 때는 1품직인 지도첨의부사(知都僉議府事)를 거쳐 능성군(陵城君)에 봉해졌다. 열의 아들 인장(印長)·임원(印遠)·인환(印還) 3형제대에 능성주씨의 세계는 둘째 인원의 손자인 사충(思忠)의 후손에서 웅천파가 갈리고, 다시 셋째 인환의 후손에서 전주파가 갈리게 되었다. 그뒤 1902년(광무 6)에 참장(參將) 석면(錫冕)이 상소하여 본래의 관향인 ‘신안’으로 복관(復貫)하기에 이르렀고, 이로부터 잠의 후손은 모두 신안으로 본관을 통일하게 되었다. 주씨는 조선시대에 문과 급제자 31명을 배출하였는데, 대표적인 인물로는 숙종 때 예조좌랑을 지낸 택정(宅正), 제자백가(諸子百家)에 통달하여 《주역연의(周易演義)》 등의 저서와 문집을 남긴 비() 등을 들 수 있으며, 그 밖에 웅천파의 양우(良佑:중종 때 典籍)·덕원(德元:선조 때 군수) 부자(父子)를 비롯하여 전주파의 정(碇:숙종 때 禮正)의 3대(代)와 기(杞:영조 때 兵正)의 4대가 문과에 올라 가문을 빛냈다. 1975년도 국세조사 때는 가구수 2만 5089 가구, 전국 가구구성비 0.4 %로 249성 중 39위였고, 1985년도의 국세조사에서는 3만 6863가구에 인구 15만 3474명으로 274성 중 42위였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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